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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소개

(주)지화기술단이 안전한 내일을 만들어갑니다.

CEO 인사말

순리대로, 거북이처럼
묵묵하게 걸어 온 43년

돌아보니 어느새 40여년을 전기와 함께 했습니다.
40여년의 시간과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자부심도 들고,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.

예전에 모 발주처 감독이 했던
‘지화기술단이 설계한 도면은 꼼꼼히 챙겨보지 않고 발주를 해도 될 정도로 신뢰가 간다’는 말이 지금까지 마음 속에 훈장처럼 남아있습니다. 그 칭찬에 임·직원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들어 이루 말할 수 없이 기뻤던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.

저의 역할은 거북이처럼 느리고,
묵묵하게 걷는 것입니다.
덕분에 잘 견디고, 오래 걸어갈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.

직원들이 신명나게 자기 일에 집중할 터전을 마련하는 데에 힘을 쏟겠습니다.
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도 정확한 설계와 완벽한 감리를 추구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.
감사합니다.

대표이사 신윤용